건축사무소 현실1 건축학과 취업 준비? 9년 차 건축사가 말하는 설계사무소 종류와 현실(아뜰리에(민간) vs 공공 vs 개발사업) 대학교 졸업식이 다가오는 시즌입니다. 건축학과 후배님들도 한창 취업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최근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설계 시장의 취업 문턱이 높아져 고민이 깊을 줄로 압니다. 저 역시 이 치열한 시장에서 9년째 버티고 있는 현직 건축사로서, 밤새 포트폴리오를 다듬으며 불안해할 후배님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씁니다. 단순히 '대형' vs '아뜰리에'가 아닙니다 제가 처음 설계사무소에 입사할 때만 해도 저는 업계의 생리를 잘 몰랐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대형 설계사무소'와 '아뜰리에(소규모 작가 사무소)' 두 가지로만 나뉜다고 생각했죠. 디자인 욕심이 있고 일을 빨리 배우려면 무조건 아뜰리에로 가야 한다고 믿었기에, 대형사로의 지원은 고려조차 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 2026. 1. 24. 이전 1 다음